내맘대로 기록장♥

본가로 내려온거 까진 좋은데 내가 쓰는 방엔 에어컨이 웂다... 엄빠가 에어컨을 달아주신다고 했지만 또 언제 나가 살지 모르는 상황이라 거부하고 냉풍기라는게 보이길래 그거나 하나 샀는데 생각보다 매우 귀찮고 불편하다 냉풍기 비추 이유 1. 매일 물을 채워주고 갈아주고 해야함 2. 그냥 물만 넣고는 선풍기보다 못함 (선풍기보다 회전 범위가 좁아서.. 선풍기가 훨 시원한 느낌) 3. 아이스팩을 매일 얼리고 넣어두면 그냥 물만 넣은 것 보다는 낫긴 한데 매일 얼리고 넣고 하는 자체가 매우 귀찮!!!(이럴줄 몰랐어) 4. 물소리가 졸졸졸 남 5. 에어컨에 비빌게 못되는게 에어컨은 방 전체를 시원하게 해주지만 이아이는 그냥 나오는 그 부분만 살짝 차가운게 다임 . ㅋ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고 .. . . 나도 나..

흔히들 한국의 최초의 커피는 1896년 고종황제가 아관파천 당시 러시아 공사관에서 처음 마셨다고 전해 지고 있으나 그 보다 앞선 기록들이 나오고 있다 1. 선교사 아펜젤러의 선교단 보고서에는 1888년 인천의 서양식 호텔인 다이부츠호텔(대불호텔)에서 일반인에게 커피가 판매되었음을 나타내는 기록이 있다 2. 구한말 선각자이자 최초의 미국 유학생이었던 유길준의 서유견문에는 커피가 중국을 통해 1890년경 조선에 소개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일반인에게는 1902년 러시아 공사인 베베르와 친척관계인 독일인 여성 손탁에 의해 접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초대 러시아 공사인 베베르와 함께 한국을 찾은 미스 손탁은 고종으로부터 정동에 있는 한 가옥을 하사받아 외국인 모임장소로 사용하였고 이후 1902년 2층의 서양식 건..

커피의 시작에 대해 역사적 문헌으로 확립된 바는 없다. 흔히들 서구 기독교권의 음료라 생각하기 쉬운 커피는 사실 이슬람 문호권의 음료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커피의 시작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존재 한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1. 칼디의 전설, 2. 오마르의 전설이다 1. 칼디의 전설 칼디의 전설은 천 년전 현재의 에티오피아인 아비시니아 제국에서 시작된다 높은 고원 지대에서 살던 목동인 칼디는 염소를 돌보다 염소 중 일부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찾아나서는데 찾아낸 염소들이 빨간 열매를 따먹는 것을 보았고 이 염소들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속 흥분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하게 여겨 그 붉은 열매를 채취하게 되었다 그 붉은 열매 = 커피 이를 당시 이슬람 문화권의 지도자인 수도승들에게 가져..

갑자기 이런 이멜이 왔어요 에드센스 달긴 했는데... 수익은 안나서 그냥 취미 삼아 계속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 계좌 등록같은 것도 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이거 오고 나서 등록 하는건가요..? 아시는 분 ㅠㅠ 도와주세요

다이어트 한다고 자질구레 이것저것 사재기중.. 지난번 딥트3일이랑 효소도 또 사놨는데 이번엔 또 어딘가에서 들은 다이어트에는 콤부차라며 김태리가 모델로 있는 콤부차 삿음 맛도 엄청 다양하던데 파인애플, 베리, 레몬, 피치 등등 난 젤 그냥 기본적인거 레몬이랑 피치삼 구매tip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나는 티젠 공식홈페이지에서 쿠폰 받고 살짝 더 저렴하게 산듯함 유통기한 넉넉 레몬맛 레몬에이드맛 피치맛 복숭아 아이스티맛 ㅋㅋ 500ml 물통에 한포만 넣음됨 이러다 이런거 먹다 살 더 찌는거 아니겟징